타운에서 주목받는 ‘녹내장 전문’ 박원영 안과 전문병원

평소 체크를 잘하면 쉽게 고치지만, 방치하면 실명까지 가는 ‘녹내장’

코리아타운에서 녹내장 전문안과로 주목을 받는 ‘박원영 안과 전문병원'(Park Eye Center)이 올림픽가에서 최근 3가와 옥스포드 애비뉴(4278 W. 3rd St., LA, CA 90020) 로 이전해 더욱 활발한 의료 활동을 펴고 있다.
특히 녹내장 전문 박원영 안과가 백내장 전문으로 알려진 남석환 안과와 한 건물에서 안과의 2대 과제인 녹내장과 백내장으로 나뉘어 환자들을 진료해 편리함을 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녹내장에 대하여 무심코 지나가는 경향이 있는데 잘못 태만하고 방치하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기도 하다. 하지만 평소 계속적인 안과 체크를 한다면 쉽게 치료 가능한 질환이다.

박원영 전문의의 특별한 환자진료는 그의 성실함에서 엿볼 수 있다. 환자에 대한 정기적 검진과 진료를 통해 얻어진 자료와 경험을 기반으로 다음 단계 치료를 확실하게 보장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초기에 녹내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진을 정확하게 진료해 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에테켓 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고 매너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부류들과 라운드를 한 경험이 한 두번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런 악몽을 떠올리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바로 정답이 나온다. 그렇게 하는 골퍼가 곧 거울이기 때문이다.
마크를 본인이 하고 디봇을 수리, 가끔 깃대를 잡아주면 훨씬 여유롭고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있다. 골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동반자에게 기분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출발점이 되어야한다.
패할 때 품위를 잃지 않는 골퍼, 상대방 실력을 인정하고 패배를 받아들이는 골퍼는 멋있지 않은가? 상대방이 운이 좋아 이겼다고 믿는 순간 패자의 품위는 영원히 사라진다. 상대방이 배스트 스코어를 내면 진정 축하 해줄 수 있는 골퍼가 되어야 하겠다.
오늘은 하체의 축에 대해 알아 보겠다. 연습스윙을 가능한 한 많이 하라. 골프의 이미지를 느끼기 위해서는 공을 치는 것 보다는 연습스윙을 많이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런데 연습스윙을 한다고 무턱대고 하는 것 보다 반드시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하는 것이 훨씬 느끼는게 많다.
스윙에서 중요한 것은 회전이므로 몸을 부드럽게 회전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의식하면서 연습스윙을 한다. 다운스윙에서 왼쪽 무릎으로 우측의 체중을 넘겨 주어야 하므로 목표의 좌측으로 휘둘러야 한다는 감각을 가진다. 다운스윙에서는 회전의 축이 왼발이 된다. 이 왼발을 강하게 의식하면서 연습스윙을 한다. 다운스윙에서는 왼발을 강하게 내디디는 느낌으로 클럽을 끌어내리는 이미지이다. 이 경우 중요한 부분은 왼쪽 무릎이다. 다운스윙이 시작되면서 먼저 움직이는 것이 상체가 되면 좌측허리가 무너지면서 임팩을 맞이하는 순간에 왼쪽무릎이 펴지면서 이렇게 되면 스윙궤도는 깍아 치게 되어 슬라이스를 유발하는 원인 제공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다운스윙은 왼쪽무릎에 체중을 실으면서 상체를 돌려주어야 하며 이것이 다운스윙에 몸의 균형을 이루고 또 그렇게 하므로 파워도 창출할 수 있는 스윙이 나온다.

며칠 전 모 일간지에 『콜레스테롤 유해 경고 44년 만에 철회』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 높아도 심장, 혈관에 이상 없다- 음식 속 콜레스테롤 무해 결론-이라는 소제목을 가진 기사는「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계란이 성인병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44년 만에 벗게 됐다. (중략) 미국심장협회는 1961년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을 비롯한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를 공식적으로 처음 제기했고, 계란은 콜레스테롤 경보가 발령된 이후 최대 피해자였다. 계란은 흰자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지만, 노른자 1개당 200mg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다. 100g당으로 환산할 경우 계란노른자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1300mg으로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버터(200mg)나 소고기 곱창(190mg), 명란젓(350mg)보다 함량이 높다. 이 때문에 미국인 1인당 연간 계란 소비량은 1945년 421개에서 2012년엔 250개로 급감했다.

미 정부가 콜레스테롤에 대한 경고를 해제하기로 한 것은 DGAC(생활지침자문위원회)가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최종결론을 내리고, 이를 미 정부에 통보했기 때문이다. 이 위원회는 “건강한 성인은 아침식사에서 계란프라이나 새우, 랍스터를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거나 심장질환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콜레스테롤 무해론이 대두되자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냉가슴 앓는 투자이민신청자들의 애끓는 ‘속사정’

‘돈은 돈대로 날리고
영주권도 받지 못하고…‘추방위기’

투자이민을 주선하는 리저널센터를 운영하는 한국인이 또 다른 한국인으로부터 투자이민관련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투자이민전문가가 투자이민사기를 당한 것으로, 투자이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다. 뉴욕의 한 로펌도 투자이민수속 대행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중국국적의 조선족들에게 투자이민을 주선한다며 투자를 받았다가 피소, 일부는 합의했으며, 일부는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부 중국인이 북한에서 생산된 자동차를 수입해 판매한다는 명목으로 투자를 유치한 뒤, 이 돈을 가로채는 ‘기상천외’한 사건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자이민은 50만 달러를 투자함으로써 쉽게 영주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언제나 사기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투자이민사기 내막의 실체를 짚어 보았다.
안치용(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

과민성대장증후군(IBS)

50대 백인여자가 필자의 한의원에 찾아 왔습니다. 보통체격의 부인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고, 기운이 없고 피곤하며, 손발이 차갑고 늘 머리가 무겁고 악성 빈혈과 편두통에 시달리며, 배가 아파 잠도 잘 이룰 수 없고 배변이 시원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과민성대장증후군(Irritable Bowl Syndrome)이라고 하여 오랫동안 약을 복용하였지만 별로 차도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30년 이상 고생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위장병으로 고생한 친구가 필자의 치료를 받고 빠르고 쉽게 치료가 되어 고통에서 해방된 것을 보고 친구의 소개를 받아 찾아 왔다고 하였습니다.

환자를 진맥(診脈)하니 체질은 소음인(少陰人)이며 맥이 무척 약했고 복부는 살짝 누르기만 해도 통증으로 괴로워했습니다. 필자가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필요한 체질 침(針)시술을 하였더니 치료 즉시 환자는 팽팽했던 복부가 편안해지고 복통이 많이 사라졌으며 무겁게 느껴지던 머리와 눈꺼풀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하며 이 정도만 되도 살 것 같다고 하는 환자에게 한약(韓藥) ‘평위산가감(平胃酸加減)’ 5일 분을 주면서 다음날 예약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환자는 모든 증상이 반 이상 좋아져 이런 기분은 아주 오랜만에 느껴본다며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 후 5회의 침 치료와 한약 10일분으로 30년 이상 고생하던 모든 증상이 90%이상 좋아졌다고 하여 10일 만에 치료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해외 대사 자리는 얼마인가?

주한 미국 대사가 지난주 한국 안에서의 모든 일정을 갑자기 취소하고 집무실로 돌아가 주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곤 몇 시간 후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명령으로 오바마의 임명을 받고 전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모든 대사들은 대통령 취임식 전에 사표 내고 대사관을 비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통적으로 미국에서 해외로 보내는 대사들은 당시 집권 정부에 큰돈을 헌납하는 사람들로 임명되었다. 민주당에 헌금을 도네이션 한 사람들의 명단들이 해킹되어 그들의 이름과 돈 액수가 밝혀졌는데 유럽의 많은 나라의 미국 대사로 나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민주당 후원자로 30 만불부터 80 여 만불까지 도네이션 한 사람들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미 정부의 관행 이어 놀랄만한 일은 아니지만 이 모든 외교관 들을 다음 정부가 정식 출범도 하기 전에 모두 파면시키고 호출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해외 대사직과 관련한 헌금 액수를 보면, 영국대사 350 만불, 프랑스 대사 60 만불, 핀란드 대사 110 만불, 룩셈부르크 대사 110 만불, UN 대사 60 만불,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FCC Chairman) 349 만불 등이다.

한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이주일이 있었다. 그는 한때 국회의원도 한 적이 있다. 살아생전에 공연차 LA에 왔을 때 식사도 한 적이 있는데 아주 점잖은 분으로 기억되곤 한다.

그는 국회의원 임기를 끝내고 국회를 떠나며 “여기에는 나보다 더 코미디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년 동안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라는 뼈 있는 말을 남겼다.

‘이젠, 그 배경에 주목해야할 때다.’

지금부터 30년전인 1985년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으로부터 400여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었다. 대한항공은 미국 10대 로펌 중 하나로 알려진 제임스 앤 그래함 변호사 로펌을 통해 무려 100만달러에 이르는 거액의 수임료를 내고 무지막지하게 공격해 왔다. 당시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을 두고 <애국의 날개인가, 매국의 날개인가> <하늘에서는 탈선비행, 지상에서는 망국비행>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작고) 일가와 전두환 군부정권과의 정경유착 관계, 영세 LA동포 여행사들에 대한 횡포를 알리는 내용을 연이어 보도하자 끝내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1878년 11월 9일-1938년 3월10일)는 국내외 8천만 한민족이 한결같이 흠모하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 지도자이다. 도산은 특히 미국에서 항일운동단체인 공립협회를 창설했고, 이를 발전시켜 미주와 전세계를 연계하는 최초의 엽합운동체인 대한인국민회를 설립한 독립운동가이다. 미국의 조지 워싱턴이나 애브라함 링컨에 비유하는 지도자이다. 올해 도산 선생 순국 80주년을 맞아 LA흥사단(대표 민상호)과 OC흥사단(대표 서경원)이 10일 오전 11시 공동으로추모식을 국민회관에서 거행했다. 이자리에 김완중 LA총영사를 위시하여 도산의 막내 아들 랄프 안(안필영)부부와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이연주),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배국희),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회장 권욱종)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도산의 나라사랑 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민사홍 LA흥사단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해 도산의 60평생의 애국독립운동의 약전을 봉독하고 우리민족의 나아갈 바를 알려줄 도산의 말씀을 서경원 OC흥사단대표가 낭독했다. 그리고 미주흥사단위원장을역임했던 윤병욱 전위원장은 도산의 열정어린 애국독립정신의 면모를 감동적으로 설명하는 추모식사로 참석자들을 숙연케 만들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항일독립운동의 빛 도산 안창호’라는 영상을 감상하면서 새삼 도산의 애국심에 젖어 들었다. 이날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하여 김완중 LA총영사가,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배국희 이사장, 흥사단보이스카웃 스티븐 리 학생대표가 각각 추념사를 했다. 이어 도산의 유복자 랄프 안 선생이 도산 가족을 대표하여 인사를 했다. 이날 도산을 추모하며 민족의 노래 ‘아리랑’ 을 국악인 최희연이 가야금 연주로 빛내주었으며 참석자 일동은 ‘선구자’ 노래로 민족의 스승 도산을 그리워 했다. 도산의 삶과 어록들은 우리민족의 미래를 밝혀주는 지표이기도 하고 우리 개인들 인격수양에도 양식이 된다. “우리는 과거에 사는 자가 아니라 미래에 살 자외다.” 라는 도산의 말은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인간은 지난일을 잊지말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 내일을 기약하자는 것이다. 성경은 미래 지향적 인생관이 가장 건실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는 밥을 먹어도 조선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조선의 독립을 위해 왔소.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오. 라는 유명한 어록은 도산이 체포되어 심문과정에서 일본 검사에게 한 말이다.”

뉴욕에 전용 갤러리 설립도 꿈꾸다

미국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예술 작가들의 모임인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송영애 KACAL․Korean American Contemporary Arts Ltd)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뉴욕에 전용 갤러리 설립과 청소년작가 양성등을 목표하고 있다. 이 협회는 2018년 연례 정기전을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LA중앙일보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8년 정기전은 투게더 LA(우리모두 함께 LA에서-‘Kacal Together LA’)라는 이름으로 LA등 미전역의 38명의 KACAL 회원 작가들의 추상화, 한국화, 서예, 조각, 사진, 믹스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오프닝 리셉션을 위해 LA를 찾은 KACAL 송영애 회장은 운송문제로 큰 사이즈의 작품을 가지고 오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회원들이 열정을 갖고 작업한 작품인 만큼 아트에 관심 있는 한인 들이 전시장을 찾아 함께 공감을 나눴으면 한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또한 더 많은 LA아티스트들이 협회 회원으로 함께 전시를 했으면 한다며 회원을 모집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회는 매년 정기전과 분야별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 올 가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한미현대예술협회는 LA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하여 워싱턴DC 버지니아주, 조지아주, 필라 델피아, 커네티컷 등 서울의 중견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회원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회화작품으로 추상화, 한국화, 서예, 조각, 사진, 믹스메디아 등의 작품을 전시했다.

‘평창출전권 따낸 북한 렴대옥-김주식 피겨팀’ 주목

700명 대규모 참가 김정은 ‘속셈은? ʼ

지난해 말 까지만해도 북한의 핵도발로 평창올림픽이 암운에 부닥쳤는데, 김정은의 신년사에서“평창에 선수단을 파견할 수 있다”고 하는 바람에, 평창의 평화무드가 180도 선회하였으며, 북한 선수단 뿐만 아니라 응원단에 시범단까지 보낼 기세여서 평창 올림픽이 새롭게 뜨고 있다. 외신들도 ‘평창 올림픽에서 무엇을 보고 느낄 것인가’라는 특집을 내보내고 있다. 원래 북한은 동계 올림픽에 이렇다할 선수들이 없는데, 지난해 9월 28일 렴대옥-김주식 조가 독일 오버스트도르프 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들의 ISU 공인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을 받아 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따냈다. 하지만 그들도 그들의 지도자 동지(김정은)가 신년사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평창에 참가하리라곤 생각을 못했다. 그들은 평창에서 메달을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낸 유일한 북한 팀이라는 점에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성진 취재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