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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가슴 앓는 투자이민신청자들의 애끓는 ‘속사정’

‘돈은 돈대로 날리고
영주권도 받지 못하고…‘추방위기’

투자이민을 주선하는 리저널센터를 운영하는 한국인이 또 다른 한국인으로부터 투자이민관련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투자이민전문가가 투자이민사기를 당한 것으로, 투자이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다. 뉴욕의 한 로펌도 투자이민수속 대행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중국국적의 조선족들에게 투자이민을 주선한다며 투자를 받았다가 피소, 일부는 합의했으며, 일부는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부 중국인이 북한에서 생산된 자동차를 수입해 판매한다는 명목으로 투자를 유치한 뒤, 이 돈을 가로채는 ‘기상천외’한 사건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자이민은 50만 달러를 투자함으로써 쉽게 영주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언제나 사기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투자이민사기 내막의 실체를 짚어 보았다.
안치용(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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