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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출전권 따낸 북한 렴대옥-김주식 피겨팀’ 주목

700명 대규모 참가 김정은 ‘속셈은? ʼ

지난해 말 까지만해도 북한의 핵도발로 평창올림픽이 암운에 부닥쳤는데, 김정은의 신년사에서“평창에 선수단을 파견할 수 있다”고 하는 바람에, 평창의 평화무드가 180도 선회하였으며, 북한 선수단 뿐만 아니라 응원단에 시범단까지 보낼 기세여서 평창 올림픽이 새롭게 뜨고 있다. 외신들도 ‘평창 올림픽에서 무엇을 보고 느낄 것인가’라는 특집을 내보내고 있다. 원래 북한은 동계 올림픽에 이렇다할 선수들이 없는데, 지난해 9월 28일 렴대옥-김주식 조가 독일 오버스트도르프 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들의 ISU 공인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을 받아 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따냈다. 하지만 그들도 그들의 지도자 동지(김정은)가 신년사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평창에 참가하리라곤 생각을 못했다. 그들은 평창에서 메달을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낸 유일한 북한 팀이라는 점에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성진 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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