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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인컴 10만불 넘어도 50만불짜리 집사기 어려워

‘집값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주택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이제 서민들이나 중산층이 집장만하기란 요원하기만하다. ‘도대체 이렇게나 비싼 집을 누가 구입 할 수 있는가, 과연 몇 명이나 구입을 할 수 있을까, 아직도 집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많다는 말인가’ 언젠가는 곧 떨어 질것이라고 희망했지만 “수요, 공급”으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라서 매물이 나오기 무섭게 팔려나간다. 이 문제는 과거 주택 시장흐름에서 답을 찾으면 안 된다.
2008년 이전 까지만 해도, 주택은 주거 목적이었으며 주택 가격 상승도 5% 이내였다.
하지만 경비를 공제하면 좋은 투자 가치가 절대로 아니었다. 특별한 사정이 없이는 2채를 소유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였다. 그러나 현재는 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다. 돈 있는 사람이 투자 목적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주택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LA시내의 웬만한 허스름한 집값도 평균 100만달러는 기본이고 불과 5년전에 4~50만불하던 집값이 족히 2배에서 3배까지 올라 이제 LA에서 집장만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도 힘들다. LA 도심가에 즐비하게 신축되고 있는 아파트 콘도의 판매가격은 둘째치고 렌트비도 상상을 초월한다. 새로 신축된 럭셔리 2베드룸 아파트가 4~5000불에 가까워 한달 수입이 최하 15000불이 되야 입주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LA다운타운 인근에 신축 중인 아파트만도 25000유닛이 넘는다.
여전히 공급이 딸리고 있다는 현실이다. 한인타운 인근에만 주택은 고사하고 최근 신축된 콘도도 웬만하면 거의 1백만불을 웃돌아 중산층들조차 매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은행들 조차 모기지 대출을 깐깐하게 조이는데도 주택거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선데이저널>은 최근의 주택시장에 대하여 부동산 전문가 김희영 부동산의 김희영 대표의 글을 통해 이에대한 원인과 대책마련에 대한 근본이유를 짚어 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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